운행 편의성과 승차감 뛰어난 앨리슨 자동변속기 힘입어 현대 카운티 수요 ‘폭발’

SEOUL, Korea –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서울 시내 운전자의 하루 평균 신호대기 횟수는 63회라고 한다. 이를 한 달로 환산하면 1,890회이고 일 년이면 22,680회이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신호 대기 횟수일 뿐, 실제로 운행 중 진행되는 ‘가다 서다’는 몇 배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상용차 운전자는 늘 피곤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제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전자동 변속기이다. 자동변속기는 연료가 많이 든다는 선입견을 무너뜨리고 뛰어난 운행 편의성으로 사고까지 예방하며 25인승 카운티 버스 등에 빠르게 자동변속기의 가치를 확산 시키고 있는 앨리슨 트랜스미션이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선도적인 글로벌 전자동 변속기 공급업체이다. 특히, 부드러운 기어 변속, 경제성, 내구성 등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상용차 전자동 변속기 시장에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앨리슨 트랜스미션이 지난 8월 현대자동차 카운티 버스에 전자동 변속기를 공급했다.

김창욱 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지사장은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현대 카운티가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그 동안 수동 차량의 불편함을 느낀 고객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자동 변속기에 쏠린 시장의 관심을 전했다.

전자동 변속기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보다 운전자의 피로도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토차량은 수동 기어 변속에 의한 운전 집중 방해 요소가 없기 때문에, 앨리슨의 전자동 변속기를 이용하는 운전자는 양손을 핸들에 두고 오로지 교통 흐름에만 집중할 수 있다. 또, 기어 변속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기어변속으로 인한 급출발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어 변속 시 끊김이나 덜커덕거리는 것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가속과 조용한 운행은 승객들이 탑승 간에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러한 운행 편의성과 편안한 승차감은 앨리슨의 기술력에 의해 탄생했다. 앨리슨의 전자동 변속기는 엔진 동력을 끊김 없이 바퀴까지 부드럽게 전달하도록 해주기 때문에, 운전자는 핸들링과 카운티 버스 운행에 집중할 수 있다. 이러한 전자동 변속기의 이점은 특히, 운행이 어려운 복잡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거나 좁은 도로 위를 운전해야 할 때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김창욱 지사장은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카운티 버스를 직접 탑승해 본 후, 운전자와 승객 모두 조용하고 편안한 운전 편의성과 승차감에 만족해 한다.”며, “바로 이 점이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고 말했다.

▲ 별도의 정비 필요 없고 연비도 좋아 경제성도 굿

앨리슨 트랜스미션측은 아직도 많은 상용차 시장의 고객들은 자동변속기에 대한 연비와 성능에 대한 편견과 성능과 내구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나,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경제성에 대해 체감하게 되며 수동보다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도 인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앨리슨의 전자동 변속기는 여러 개의 연료 절감 기능을 갖추고 있어, 지형, 적재 무게 및 운행 조건에 따라 최적의 변속을 진행한다. 또, 자체적으로 차량의 가속 비율을 조절해 추가적인 연료 소모를 방지한다.

연비 측면에서도, 실제 카운티 버스를 운행한 고객들은 수동과 오토의 연비 차이를 체감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관광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뉴부자 관광의 원동호 사장은 “지난 9월부터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카운티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데 연비 측면에서 수동과의 차이점을 못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 카운티 버스에서 자동변속기 보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상용차 시장 전반에서도 자동변속기 사용이 범용화 되는 시점이 빠른 시간 내에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정비 측면에서도 오토 차량은 훨씬 단순하고 간단하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차량 정비에 대해 어림 짐작이나 일상적인 정비 스케줄을 제거하기 위해, 예방 진단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오일, 필터 수명 및 변속기 상태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간편한 정비는 결국 변속기의 최대 수명을 보장하며 시간과 유지보수 비용을 모두 절감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 발로 뛰는 ‘서비스’에 고객 만족도 상승

김창욱 지사장은 카운티 버스, 시내 버스, 트럭, 소방차, 군용차 등 다양한 차량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자동 변속기의 국내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늘어나는 판매량에 따른 최적의 품질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발로 뛰는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비스대리점(경기도 화성시)을 기존의 것을 더욱 확장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 테스트 장비와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 기술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럭 터미널 순회, 정비사 교육 및 세미나 등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연비 등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등의 제품 알리기에 경주하고 있다.

 김창욱 지사장은 “내년 2~3월경, 카운티 버스의 생산이 어느 정도 안정화 되면, OEM과 공동으로 고객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대우 레스타에도 전자동 변속기가 공급될 예정에 있는 등 상용차 시장에서의 시장리더십 강화에 더욱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bout Allison Transmission

Allison Transmission (NYSE: ALSN) is the world’s largest manufacturer of fully automatic transmissions for medium- and heavy-duty commercial vehicles and is a leader in hybrid-propulsion systems for city buses. Allison transmissions are used in a variety of applications including refuse, construction, fire, distribution, bus, motorhomes, defense and energy. Founded in 1915, the company is headquartered in Indianapolis, Indiana, USA and employs approximately 2,600 people worldwide. With a market presence in more than 80 countries, Allison has regional headquarters in the Netherlands, China and Brazil with manufacturing facilities in the U.S., Hungary and India. Allison also has approximately 1,400 independent distributor and dealer locations worldwide. For more information, visit allisontransmi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