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ison Transmission Global Headquarters

앨리슨 트랜스미션, 美 본사에 전자동 변속기 차량 성능 테스트 센터 완공

대한민국, 서울, 2020년 9월 2일 –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본사가 위치한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 연중 무휴로 전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상용차의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차량 환경 테스트 센터(Vehicle Environment Test Center)'를 설립했다고 이날 밝혔다.

랜디 커크(Randy Kirk) 앨리슨 트랜스미션 제품 엔지니어링 및 프로그램 매니지먼트 담당 수석 부사장은 "차량 환경 테스트 센터는 새로운 제품 개발 기술 수준을 끌어올려 시장 출시 시기를 앞당기려는 앨리슨의 의지가 투영된 시설이다"며 "전통적인 상용차는 물론, 대체 연료 및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차량의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600m2(6만 평방피트) 규모의 이 시설은 차량 성능을 점검할 수 있는 두 개의 실험실로 구성된다.

자동차 제조업체 및 연구기관은 극한의 온도, 경사도, 고도(최대 5,500m), 험로, 습도 등 다양한 주행 조건을 설정한 뒤 차량의 배출가스, 연비, 가속, 제동, 코너링, 소음 등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영하 48도(°C)에서 영상 52도(°C)까지의 온도에서 차량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극저온 및 극고온 실험실이 마련됐다.

전자동변속기가 장착된 디젤 상용차는 물론, 대체 연료, 전기 하이브리드, 전기 및 수소 연료 전지 차량도 이 시설에서 성능 점검이 가능하다.

한편,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차량 환경 테스트 센터는 미국 중서부 지역의 유일한 상용차 성능 평가 시설이다. 자동차 제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29 9, 2020

About Allison Transmission

Allison Transmission (NYSE: ALSN) is the world’s largest manufacturer of fully automatic transmissions for medium- and heavy-duty commercial vehicles and is a leader in electric hybrid-propulsion systems for city buses. Allison transmissions are used in a variety of applications including refuse, construction, fire, distribution, bus, motorhomes, defense and energy. Founded in 1915, the company is headquartered in Indianapolis, Indiana, USA and employs approximately 2,700 people worldwide. With a market presence in more than 80 countries, Allison has regional headquarters in the Netherlands, China and Brazil with manufacturing facilities in the U.S., Hungary and India. Allison also has approximately 1,400 independent distributor and dealer locations worldwide. For more information, visit allisontransmi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