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시장에 부는 전자동변속기 바람…중심에는 '앨리슨 트랜스미션'

대한민국, 서울 – 지난 30년 동안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국내 상용차용 전자동 변속기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미국 인디애나 주에 소재한 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전자동변속기를 공급하며, 국내 유수의 트럭 및 버스 제조업체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앨리슨이 특허 받은 기술인 Continuous Power Technology™는 부드럽고, 중단 없는 동력전달을 제공해 차량의 뛰어난 가속력과 출발성을 보장한다. 동력 단절이 없어, 트럭 및 버스 업체들의 생산성을 높여 준다. 이런 강점으로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는 버스, 환경 정화, 건설, 군용 소방 및 구급, 화물 적재 등 다양한 차량에 사용되고 있다.

이경미 앨리슨트랜스미션 코리아 지사장은 "대부분의 중대형 상용차에 탑재된 반자동 변속기는 전자동 변속기보다 반응 속도가 늦고 변속 충격도 큰 것이 현실”이라며 “고속도로나 도심을 트럭은 전자동 변속기를 적용하는 게 여전히 안전하고 효율적이다"고 설명했다

소방 – 기동성과 안전성 우수
촌각을 다투는 소방차량의 경우 신속성, 안전성,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앨리슨의 전자동변속기는 국내 소방 시장에서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앨리슨이 공급하고 있는 전자동변속기 제품은 소방차량의 엔진과 모델에 따라 2500, 3000, 3200, 4500 모델 등 다양하다. 차종 역시 중형펌프, 대형펌프, 사다리차, 구난차 등 다양하다.

서울 소방재난본부에서도 신속히 사고현장에 진입해야 하는 소방업무의 특성상 차량의 기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특장의 여익규 상무는 "전자동변속기는 중단 없이 연속적으로 방사를 지원하고, 성능과 기동성도 우수해 소방차에 적합하다"며 "운전자 역시 별도의 기어나 클러치 조작 없이 주행에만 집중하면 되기 때문에 안정성도 우수하다. 이런 이유로 당국에서도 전자동변속기를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앨리슨의 Continuous Power Technology™는 소방차량이 구조현장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지원한다. 수동이나 반자동(AMT) 변속기 보다 전자동변속기의 가속 성능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또, 앨리슨 제품은 인칭 컨트롤이 장착돼 있어, 소방차량이 파워 단락 없이 현장에 신속히 접근하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는 수동 및 반자동 변속기와 달리 유압식 동력인출장치(Power Take Off, PTO)를 사용하고 있어, 소방차량은 주행 중에도 중단 없이 지속적인 방사와 고가 사다리 사용이 가능하다.

군용 – 운전병의 조작미숙 방지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는 가속과 온오프라인 주행 등 전반적인 운행성 측면에서 군용 차량에 최적화 되어있다. Continuous Power Technology 기술이 중단 없는 동력전달, 부드러운 출발, 저속 조절, 주행성 등의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는 오랜 기간 동안 전세계 군용 차량에 사용되며, 험준한 지형에서의 주행, 기동 포병 차량 등의 상황에서도 뛰어난 성능과 주행성을 보인 검증된 제품이다.

현재, 군에서 사용하는 오토차량의 100%는 앨리슨의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돼 있다. 특히, 군 장병의 복무기간이 이전에 비해 짧아지고, 수동 변속기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전자동변속기의 간편한 주행조작은 큰 이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운전병들의 조작 미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군은 오일 교환 이외에 특별한 정비가 필요하지 않는 전자동 변속기를 비용 절감 차원에서 구매하고 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지난 2012년 7월, 군 내의 정비기술요원 양성을 위해, 2500시리즈 제품 1대를 육군종합군수학교에 기증한 바 있다. 군은 전자동 변속기의 정비 교육에 기증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특수용도 차량 – 편의성 높아 선호
Continuous Power Technology 는 중단 없는 동력을 간편하고 부드럽게 전달해, 가속력이 좋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며, 기어 변속이 쉽고, 핸들 조종성이 뛰어나 거친 도로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때문에, 지난 겨울 제주공항 사태와 같은 기상이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공항 내 제설차량에 전자동변속기를 장착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활주로 제설차량이 재해 필수장비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013년 1월 공개입찰을 통해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및 공항안전운영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이텍산업의 일체식 제설차량을 구매했다. 이 차량에 앨리슨 전자동변속기 4500시리즈가 탑재돼 있다. ICAO및 공항안전운영 기준에 따르면 연중 40,000회 이상 이착륙 공항에 2.5cm 적설 시, 활주로 1본과 1-2개의 계류장 연결 유도로 등을 30분 이내에 제설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다목적 도로 관리차, 도로 청소차 등의 시장에서 이텍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이텍산업의 다목적 도로 관리차량에 주로 전자동 변속기를 공급했던 것을 노면 청소차, 공항 활주로 제설차, 공항 활주로 진공 흡입차, 통신차 등으로 차종을 확대해 가고 있다.

화물트럭 – 성능과 경제성 탁월
지난 수십 년 간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는 화물 운송 차주의 생산성과 차량의 운행 효율성 증대에 기여해왔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화물 트럭 운전자들이 더 안전하고 더 많이 화물을 배송할 수 있도록 제품의 기술개발도 이뤄졌다.

그 동안 트럭 운전자들에게 자동변속기 차량은 수동 대비 연비가 낮고, 경사구간을 올라가기 힘들다는 편견이 있었다. 앨리슨은 주요 화물트럭 터미널을 순회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며, 이러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있다.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는 운행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생산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특수 설계됐다. 이는 곧 정비소에 맡겨지는 시간이 줄고 도로를 운행하는 시간이 느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앨리슨은 고객을 위해 보다 스마트하고 효과적인 작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성능 향상을 모색하고 있다. 또, 고속도로는 물론이고 혼잡한 도심에서도 연료 소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목적으로 특수 설계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앨리슨 토크 컨버터는 엔진의 고출력을 원활하게 증대시켜 구동축에 전달되는 동력을 증대시킨다. 엔진 출력이 증대되므로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성능이 향상되고 가속이 빨라지며 운행상의 유연성이 확대된다.

수동 또는 반자동 변속기(AMT)는 매번 변속을 할 때마다 출력을 잃는 반면에 앨리슨 전자동변속기는 오히려 출력을 증가시킨다. 또, 앨리슨 제품은 출력 간섭을 없앴기 때문에 낮은 출력의 엔진을 사용해도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성장세 이어갈 것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국내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늘어나는 판매량에 따른 최적의 품질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서비스 대리점 (경기도 화성시 소재) 을 더욱 확장하여 200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최신 테스트 장비와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 기술을 고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와 제주도 지역에 서비스 딜러를 추가할 정도로 전자동 변속기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도 더욱 신속히 응대 해 나가고 있다. 나아가 국내 주요 화물 트럭 터미널 순회 전시, 정비사 교육 및 세미나 진행 등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높은 연비 및 우수한 내구성 등의 제품 알리기에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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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 2017

 

앨리슨 트랜스미션(Allison Transmission, NYSE: ALSN)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상용차 전용 전자동변속기 제조업체이다. 앨리슨의 전자동변속기는 중대형 상용차 및 중대형 미군 전술 차량 등에 사용되고 있다. 앨리슨은 전기 하이브리드 및 전자동 추진시스템 등 상용차 전용 추진 솔루션도 공급하고 있다. 앨리슨의 전자동변속기는 포장도로를 주행하는 트럭(화물 적재, 정화, 건설, 소방 및 구급), 버스(학교, 시내 및 시외), 여행 및 캠프용 차량과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에너지, 채굴 및 건설 목적) 및 전술차량(궤도차량 및 수송) 등 다양한 차종에 사용되고 있다. 앨리슨은 1915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본사 소재)에 설립됐으며, 현재는 한국을 포함한 80개국에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네덜란드, 중국, 브라질에 지역 본사가 있으며, 미국, 헝가리, 인도에 생산 시설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1,500곳 이상의 딜러와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앨리슨 홈페이지(www.allisontransmiss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