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시장 겨냥한 신형 볼보 VHD 시리즈,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 장착

최근 미국 시장에 진출한 볼보 VHD 대형 트럭은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전자동 변속기를 옵션에 추가했다.  

대한민국, 서울, 2020 7 – 볼보는 신형 VHD 시리즈 대형 트럭을 최근 미국 시장에 선보이며, 5단 및 6단 변속을 하는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전자동 변속기를 옵션으로 추가해 내구성과 생산성을 높였다.

신형 VHD 시리즈 대형 트럭은 VHD 300 AB, VHD 300 AF, VHD 400 AB 및 VHD 400 AF 등 총 4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고객은 2개의 캐빈 타입(싱글 또는 베드)과 2종의 엔진(325~500마력을 내는 D11 및 D13) 중 하나를 선택하고, I-시프트 반자동 변속기(12, 13, 14단) 또는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전자동 변속기(5, 6단)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5개의 휠 드라이브(4x2, 6x2, 6x4, 8x4, 8x6)도 옵션 항목이다.

신형 VHD 시리즈는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장착돼 있어 콘크리트 믹스 트럭, 기중기, 크레인, 건설 운반, 채굴 및 채석, 환경 정화 차량 등에 사용된다. 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모두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VHD 시리즈는 편안한 주행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내구성, 생산성, 안전성 등이 탁월하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이 전자동 변속기를 옵션으로 고른다면 무거운 화물을 싣거나 옮기는데 용이하다. 이는 전자동 변속기가 언덕 등 경사로에서 저속으로 주행할 때 차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급경사에서 차량이 부드럽게 출발하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에발도 올리베이라 앨리슨 트랜스미션 남미 영업 총괄은 "볼보가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대형 트럭을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는 것은 그만큼 제품 품질이 뛰어남을 보증하는 것이다"며 "앨리슨 변속기는 차량의 내구성, 생산성, 가용성 등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29 6, 2020

앨리슨 트랜스미션에 대해

앨리슨 트랜스미션(Allison Transmission, NYSE: ALSN)은 세계를 선도하는 상용차 전용 전자동변속기 및 차량 추진 솔루션 제조업체이며, 세상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전기 추진 시스템 분야를 이끌고 있다. 앨리슨의 전자동변속기는 중대형 상용차 및 중대형 미군 전술 차량 등에 사용되고 있다. 앨리슨은 전기 하이브리드 및 전자동 추진시스템 등 상용차 전용 추진 솔루션도 공급하고 있다. 앨리슨의 전자동변속기는 포장도로를 주행하는 트럭(화물 적재, 정화, 건설, 소방 및 구급), 버스(학교, 시내 및 시외), 여행 및 캠프용 차량과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에너지, 채굴 및 건설 목적) 및 전술차량(궤도차량 및 수송) 등 다양한 차종에 사용되고 있다. 앨리슨은 1915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본사 소재)에 설립됐으며, 현재는 한국을 포함한 150개국에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네덜란드, 중국, 브라질에 지역 본사가 있으며, 미국, 헝가리, 인도에 생산 시설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1,400곳 이상의 딜러와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앨리슨 홈페이지(www.allisontransmiss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