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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트랜스미션-현대차, 전자동 변속기 장착된 '마이티' 준중형 트럭 출시

대한민국, 서울, 2020년 3월 4일 – 세계 최대의 중대형 전자동 변속기 제조업체인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앨리슨의 1000 xFE™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2.5톤 및 3.5톤 마이티 트럭이 출시됐다고 이날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굴지의 완성차 업체인 현대자동차는 탁월한 주행감과 성능, 그리고 효율성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앨리슨의 1000 xFE 전자동 변속기를 선택했다. 준중형 마이티 트럭은 그동안 수동 변속기만 탑재했었다. 한국 등 전세계 상용차 시장에서 2개의 페달(가속 및 브레이크) 사용이 트렌드가 되자 운전 편의성, 연료 경제성, 안정성, 서비스 가용성, 생산성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현대자동차는 고객들의 높은 기대 수준을 충족해 주는 앨리슨 트랜스미션을 선택했다.

현대자동차 상용마케팅실장 이양선 상무는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중형 트럭과 대소형 버스 차종에 부품을 제공해 온 오랜 파트너 업체이다"라며 "마이티 트럭 고객들은 앨리슨의 1000 xFE 전자동 변속기의 탁월한 내구성, 경제성, 안전한 주행을 즐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양선 상무는 이어 "1000 xFE 제품은 공장에서 주입되는 합성유와 함께 제공돼, 총 보수 유지 비용(TCO) 절감 효과가 있으며, 이를 통해 현대차는 경쟁 우위를 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000 xFE 변속기는 내구성과 경제성이 검증된 앨리슨의 1000시리즈 제품에서 연비(Fuel Efficiency)가 월등하게 향상된 최신 변속기이다. 이 제품은 수동 및 반자동 변속기에 비해 출발 성능과 생산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변속으로 운전 편의성이 높다. 또, 앨리슨의 특허 기술이 집약된 토크 컨버터가 사용돼 차량에는 클러치가 필요 없으며 운전자는 탁월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때문에, 전자동 변속기 차량은 수동 및 반자동 변속기 차량보다 운휴시간(다운타임)이 적어, 생산성과 경제성이 뛰어나다. 게다가 1000 xFE 변속기는 도심이나 건설 현장 등 좁은 공간에서도 차량이 최상의 기동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아쉬윈 고팔라스와미(Ashwin Gopalaswamy) 앨리슨 트랜스미션 아시아 총괄 중역은 "앨리슨의 xFE 기술을 트럭에 적용한 첫 사례가 현대차와의 협업으로 시장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역동적인 한국 시장에서는 물론 전세계 상용차 산업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이 더욱 견고하게 된 점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1000 xFE 변속기가 장착된 마이티 트럭이 양사 고객들의 요구를 모두 충족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고객들의 연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1000 xFE 변속기가 최적의 연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하드웨어에 퓨얼센스 2.0 소프트웨어가 결합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퓨얼센스 2.0 소프트웨어에는 연료 효율성을 높여주는 다이낵티브 시프팅(DynActive™ Shifting) 기술이 적용되어 이 기술에 사용된 학습 알고리즘은 변속 시점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정해, 연비와 성능의 이상적인 균형이 유지된다. 또, 1000 xFE 변속기에는 '로우 레이트 댐퍼(Low Rate Damper)'가 장착돼 수동이나 반자동 변속기보다 더욱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변속 충격도 덜하다.

앨리슨의 1000 xFE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마이티 준중형 트럭은 지난 1월부터 생산되고 있으며 주로 화물 배송, 특장차, 환경차, 소방차 등에 사용되고, 호주에도 수출될 예정이다. 상용차 업계는 국내 준중형 트럭 시장인 연 1만대가 생산되는 규모로 보고 있다.

10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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