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변속기 사용 17년차 부산 사나이가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로 바꾼 이유

17년 동안 수동 트럭을 주행해 온 이상진 씨는 2020년 8월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현대 마이티 오토 트럭을 구매한 이후 매우 만족하고 있다.

대한민국, 서울, 2021년 3월 –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전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현대자동차의 마이티 트럭이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마이티 오토 트럭은 2020년 6월 양산된 이래 6개월만에 1000대 판매고를 기록하고, 지금은 2000대를 향해 질주 중이다.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이상진 씨(남, 51세)도 지난해 8월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3.5톤의 마이티 오토 트럭을 구매했다. 이상진 씨는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복합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신선 식품을 배송하고 있다. 주로 야채, 두부, 콩나물, 우동 등의 식품을 부울경 일대 마트에 공급한다. 지난 2004년 2.5톤 마이티 수동 트럭을 구매한 이래 지금까지 17년을 꼬박 화물업에 종사해온 이상진 씨는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를 선택한 것을 '신의 한수'라고 말한다. 하루 6~8시간 운전이 하나도 힘들지 않고, 연비도 좋게 나오기 때문이다.

이상진 씨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수동 트럭을 60만km 정도 탔다. 차를 바꿔야 할 때쯤 앨리슨 전자동 변속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300만원대의 옵션 가격도 유지보수 비용 등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오토 차량을 선택했다. 지금까지 6개월 이상 주행했는데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전방만 주시하면 되고 기어 변속을 하지 않으니 장시간 운전을 하면서도 피곤을 못 느낀다. 이제는 나이도 어느정도 있어서 더는 수동 차량을 운전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진 씨는 전자동 변속기의 경제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이 씨는 "하루 평균 6~8시간동안 150km 정도를 주행한다. 수동이 연비가 더 좋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수동과 자동의 연비 차이가 거의 없는 것 같다. 현재 마이티 오토 차량으로 1리터에 5~6km 정도 주행하는 것 같다. 수동 차량을 주행했을 때에도 엇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더구나 오토 차량은 수동 차량과는 달리 브레이크 드럼, 패드, 라이닝, 클러치 등 소모품을 교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유지보수 비용도 훨씬 저렴하다. 오토 차량을 뽑을 때 옵션 가격이 300만원대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만족하며 주행하고 있다"

이상진 씨는 이어 앞으로 오토 트럭이 대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씨는 "주변의 운전 기사들에게 물어봐도 앞으로 차량을 바꿀 때 오토 트럭을 구매하겠다는 사람이 많다. 벌써 지인 한 명은 지난 1월에 마이티 오토 트럭을 구매했다. 도심 주행도 그렇고 장거리 주행도 그렇고 오토가 확실히 편하다. 나부터도 같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오토 차량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미 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지사장은 "오랫동안 수동 차량만 있던 준중형 트럭 시장에 지난해 오토 차량이 들어오자 고객들의 폭발적 구매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앞으로 다양한 고객이 전자동 변속기의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영업과 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준중형 트럭 시장에서 오토 차량의 시장 점유율이 약 2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30 3, 2021

앨리슨 트랜스미션에 대해

앨리슨 트랜스미션(Allison Transmission, NYSE: ALSN)은 세계를 선도하는 상용차 전용 전자동변속기 및 차량 추진 솔루션 제조업체이며, 세상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전기 추진 시스템 분야를 이끌고 있다. 앨리슨의 전자동변속기는 중대형 상용차 및 중대형 미군 전술 차량 등에 사용되고 있다. 앨리슨은 전기 하이브리드 및 전자동 추진시스템 등 상용차 전용 추진 솔루션도 공급하고 있다. 앨리슨의 전자동변속기는 포장도로를 주행하는 트럭(화물 적재, 정화, 건설, 소방 및 구급), 버스(학교, 시내 및 시외), 여행 및 캠프용 차량과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에너지, 채굴 및 건설 목적) 및 전술차량(궤도차량 및 수송) 등 다양한 차종에 사용되고 있다. 앨리슨은 1915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본사 소재)에 설립됐으며, 현재는 한국을 포함한 150개국에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네덜란드, 중국, 브라질에 지역 본사가 있으며, 미국, 헝가리, 인도에 생산 시설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1,400곳 이상의 딜러와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앨리슨 홈페이지(www.allisontransmiss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