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트랜스미션, 마이티 오토매틱 고객 '브랜드 대사' 임명

안산 거주 최민호 고객, 2020년 6월부터 30만 km 이상 화물 배송하며 전국 누벼

대한민국, 서울, 6월 14일 -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경기도 안산시에서 화물운송업에 종사하는 최민호 고객을 '브랜드 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민호 씨는 2020년 6월 앨리슨의 1000 시리즈TM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현대 마이티 오토매틱 트럭을 구매한 이래 지금까지 30만km를 주행했다. 최민호 씨는 앨리슨이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차량 랩핑 캠페인에 기꺼이 참여하며, '브랜드 대사'로서의 첫 역할을 했다. 앞으로 주변에 전자동 변속기의 장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최민호 씨는 2020년 6월 마이티 오토매틱을 구매하기 전까지 약 10년 동안 마이티 수동차량을 주행했다.

최민호 씨는 "안산에서 월요일에 출발하면 전국 각지에 다양한 물품을 배송하고 금요일 저녁 늦게 집에 복귀한다"며 "수동차량은 기어 변속과 클러치 조작을 계속 해야돼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최민호 씨는 "오토매틱 차량은 운전에 집중할 수 있고, 기어 변속과 클러치 조작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너무 편하다"며 "지난 30만km를 주행하는 동안 앨리슨 자동변속기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최민호 씨는 "오토매틱 차량은 경제성 측면에서도 많은 장점이 있다"며, "정기적인 오일 교환 외 특별한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내구성도 매우 좋아서 경제적이다"고 말했다.

최민호 씨에 따르면 요즘 트럭 운전자들은 오토매틱 차량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일을 편하게 하니 능률도 오르고 생산성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몸이 피곤하면 일을 하루 이틀 쉬어야 하는데, 오토매틱 차량은 하루 종일 운전해도 피곤함이 덜한 것이 강점이다.

최민호 씨는 "화물 운송업을 약 15년 정도 했는데, 트럭 운전자들이 지금은 확실하게 오토매틱 차량을 많이 선택하는 것 같다"며, "마이티 오토매틱 차량은 기어 변속도 최적의 타이밍에 매우 부드럽게 되는데, 이러한 점도 앨리슨의 강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미 앨리슨 트랜스미션 코리아 지사장은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차량 랩핑 광고 프로모션에 기꺼이 참여해 준 최민호 고객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전국의 트럭 운전자 고객들이 성능, 안정성, 내구성 등이 탁월한 마이티 오토매틱 차량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홈페이지(allisontransmiss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 6, 2023

 

앨리슨 트랜스미션(Allison Transmission, NYSE: ALSN)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상용차 전용 전자동변속기 제조업체이다. 앨리슨의 전자동변속기는 중대형 상용차 및 중대형 미군 전술 차량 등에 사용되고 있다. 앨리슨은 전기 하이브리드 및 전자동 추진시스템 등 상용차 전용 추진 솔루션도 공급하고 있다. 앨리슨의 전자동변속기는 포장도로를 주행하는 트럭(화물 적재, 정화, 건설, 소방 및 구급), 버스(학교, 시내 및 시외), 여행 및 캠프용 차량과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에너지, 채굴 및 건설 목적) 및 전술차량(궤도차량 및 수송) 등 다양한 차종에 사용되고 있다. 앨리슨은 1915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본사 소재)에 설립됐으며, 현재는 한국을 포함한 80개국에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네덜란드, 중국, 브라질에 지역 본사가 있으며, 미국, 헝가리, 인도에 생산 시설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1,600곳 이상의 딜러와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앨리슨 홈페이지(www.allisontransmiss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